바세린(Vassline)은 1996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결성된 메탈코어 밴드이다. 2005년 대한민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락 부문 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헤비메탈계의 모범적인 밴드로 이름이 나있다. Vassline 은 1996년 겨울, 같은 미술학원을 다니던 Metal 키드였던 신우석과 이기호가 밴드를 결성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결성 초기 카피 밴드로 시작하여 97년, 98년 클럽 하드코어를 주 무대로 활동할 당시에는 뉴메틀 스타일을 추구하였으나, 초대 드러머였던 윤홍구 의 영향으로 하드코어에 대한 고찰을 통해 1998년에는 Emotional Oldschool 로 변화하였고 , 1999년 Metal에 조예가 깊던 박진의 가입으로 Newschool Hardcore를 받아들이게 된다.
2000년 드러머 윤홍구의 군입대로 Jazz에 발판을 둔 드러머 최현진 이 가입하게 되고 , 2001년 가을 alternative, hardcore, emo 등 여러 장르에 심취해 있던 조민영의 가입으로 비로소 한가지 음악스타일로 규정할 수 없는 Vassline 이 완성된다. 이후 안정적이었던 멤버는 hardcore에 기반한 metal 음악을 표방하며 Vassline의 성격을 규정하고 3개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후 다시금 변화를 겪게 된다.
2007년 12월 31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기타리스트 박진이 탈퇴하게 되고, 2008년 여름에는 드러머 최현진이 서태지 밴드 활동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다. 이에 따라 기타에 Knockdown의 조상현과 Desperado의 한민철, 드럼에 Ninesin의 김완규 등을 적극적으로 세션 기용하여 08~09년 공연활동을 유지한다.
09년 여름에는 드러머 최현진이 복귀하고 안정된 리듬 섹션을 바탕으로 기반을 다졌으며, 2010년 초 Vlack Plot/Burn out hate 출신의 실력파 기타리스트 이강토를 정식 멤버로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완성체가 된다. VASSLINE의 음악은 정신적으로 Hardcore Movement에 그 뿌리를 두고 음악적으로는 Metal을 지향하고 있으나, 가장 큰 줄기인 Hardcore와 Metal을 비롯하여 Alternative, Punk, Jazz, Progressive Rock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내재하고 있다.
가사로 보았을 때는 초기에는 철학적인 느낌의 은유가 가득한 표현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였으나, 현재는 더욱 직설적으로 삶의 방향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려 한다. Vassline 은 1999년 한국 하드코어 레이블 GMC 의 첫 앨범인 컴필레이션 [One Family] 에 참가하고, 다음 해에 국내 및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EP [Blood Thirsty]를 발매했다.
이 EP는 소량으로 찍어냈으며 해외 씬의 특징을 그대로 답습한 약점이 있었음에도, "한국에서도 이러한 하드코어 앨범이 나올 수 있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도 수작으로 불리고 있다.
팀·멤버·데뷔 정보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CC BY-SA).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자유 이용 저작물입니다. 음반 표지는 아이튠즈 공개 API를 통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