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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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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영어: Ben, 본명: 이은영, 1991년 7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91년 7월 30일 인천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나 2004년도에 인천만석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화도진중학교에 입학 2007년도에 박문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2010년에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2011년에 베베미뇽이 해체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을 하게 되었고 2018년 첫 정규앨범 《RECIPE》을 발매 했으며 현재까지 방송활동과 음악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베베미뇽의 멤버를 찾고 있었던 당시 와이후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윤민수는 벤이 고등학교 3학년 때 인터넷에 올린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벤에게 곧바로 연락을 취하였다. 벤은 라디오에 출연해 "처음 연락 왔을 때 '윤민수가 왜 나한테 연락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정말 의심스러웠다"며 "주변에서도 다 그랬다"라고 당시의 심정을 고백했다.

또 벤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후에 본 오디션에서 나온 것인데 벤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에 출연해 "잭슨 파이브의 곡 '벤(Ben)'을 오디션에서 불렀다. 당시 남성 꼬마 아이같이 중성적인 내 목소리 때문에 이 이름이 생겼다"고 일화를 밝혔다. 베베 미뇽으로 데뷔하여 1년간 메인보컬로 활동하였다. 베베미뇽이 해체되고 난 후 벤은 첫 번째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임세준의 곡인 ‘오늘은 가지마’를 리메이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벤이 실력파 가수로서 주목받기 시작했었던 건 2013년 퍼펙트 싱어 VS에 출현해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부터였다. 퍼펙트 싱어 VS에 드림싱어로 출현했던 벤은 그날 이선희의 ‘인연’으로 홍진영과 맞대결을 펼쳤고 방송 사상 최고 점수인 98.548점을 기록하며 ‘리틀 이선희’라는 찬사와 함께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벤은 그 회 최고득점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총점에서 뒤쳐져 퍼펙트싱어에 도전하지 못하였다. 이후 설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된 ‘실버 프라이데이’ 특집은 그동안 높은 점수를 받고도 총점에 뒤쳐져 퍼펙트 싱어에 도전하지 못했던 출연자들을 위한 특집이었다. 벤은 이 특집에서 이선희의 ‘인연’을 다시 부르며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 우승상금으로 1000돈을 받아갔다.

이후 벤은 색다른 도전을 시도하였다. 2014년에 방영된 ‘트로트 엑스’에서도 출현한 벤은 “무대가 없어 연습으로만 시간을 보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트로트를 정말 좋아했다. 또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는 다 서고 싶어서 신청했다.”라고 말하며 그간의 행보와 함께 참가 이유를 밝혔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팀·멤버·데뷔 정보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CC BY-SA).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자유 이용 저작물입니다. 음반 표지는 아이튠즈 공개 API를 통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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