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는 대한민국의 민중 음악 그룹이다. 연행형태는 남녀혼성 3인조이다. 음악감독 1인, 가수 2인, 기획자 1인, 영상감독 1인 등 5인이 구성원이다.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운동권 등을 중심으로 한 많은 민중가요 노래패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전노협 노래단 같은 시민단체 노래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대표적인 민중가수 그룹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과 "메아리" 등이었다.
1988년 말, "노동자 노래단", 1989년, "삶의 노래 예울림"이 결성되었다. 이들은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하여 꾸준히 노동가요를 창작 및 보급해 왔다. 1992년 3월 1일 두 노래패가 통합되었고, 이를 통해 가수 그룹 "꽃다지"가 결성되었다. 꽃다지는 1992년 3월 1일, 노동자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이 통합하여 만들어졌다.
1992년 8월에 비합법 1집 <수선전도>를 발표했고 1993년 3월에 비합법 2집 <내일엔 내일의 태양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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