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혼성 음악 그룹이었다. 1989년 프로듀서 김선민, 권인하, 신윤미가 프로젝트 그룹으로 만들었다. 1집에는 〈동숭로에서〉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었다. 2집은 1991년 말에 발매되었고, 가수 구성은 황치훈, 김사미, 이윤선, 유주희이다. 2집에는 〈혼자 남는 법〉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었다.
3집은 1994년 3월에 발매되었고, 가수 구성은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다. 앨범 녹음을 마친 신윤미는 음반회사와 계약 만료 후 미국 유학을 떠났으며, 최선원은 소속 음반회사를 옮겼다. 앨범 발매 이후 타이틀곡 〈칵테일 사랑〉이 인기를 얻자 음반회사 측은 앨범 녹음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가수를 멤버(백종우, 김정은, 김민경)로 내세워 립싱크로 활동하게 했다.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신윤미는 당초 약속대로 앨범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달라고 음반회사 측에 요구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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