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넥스트, 영어: New EXperiment Team)는 1992년에 결성되었다가 1997년에 잠정적으로 해체된 뒤 2003년에 재결성되어 2015년에 완전히 해체된 대한민국의 록 밴드이다. 2014년에는 단일 밴드라기보다는 음악 장르에 따라 포메이션이 나뉜 팀들로 연합되어있는 '넥스트 유나이티드(N.EX.T United)' 체제로 개편되었다.
넥스트는 무한궤도와 솔로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던 신해철(보컬, 신디사이저)과 1991년 《신해철 2집》투어였던 ‘Myself 투어’에 참여한 적이 있는 기타리스트 정기송과 드러머 이동규가 결성하였다. 밴드였지만 베이시스트가 없었고, 이동규는 전자 드럼을 연주하였다. 그리고 1992년 1집 《Home》을 발표하여 테크노와 락 장르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였다.
당시 <도시인>, <인형의 기사> 등이 히트를 치면서 댄스 음악이 주축이던 대중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이듬해 신해철은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복무 도중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잠시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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