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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땐쓰

노땐쓰(Nodance)는 대한민국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이다.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신해철·윤상이 결성했고, 테크노 &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작업하여 1996년 발표한 첫 앨범에서 선보였다. 원래 1992년경에 신해철과 윤상 두 사람 사이에는 작업을 같이 하자는 얘기가 오고 갔었는데, 계속 미뤄지다가 윤상의 제대와 함께 앨범작업을 시작했다. 'NODANCE'라는 팀명처럼 이 그룹은 테크노음악이 90년대 당시 국내 가요시장에서 댄스음악의 대량복제에 쓰여온 왜곡된 현실을 바로잡고, 테크노음악으로도 얼마든지 실험적인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

1996년 첫 앨범 《골든힛트》를 발매하고 한 인터뷰에서 신해철은 "국내 테크노 댄스곡 중 많은 노래들이 창조적이지 않고 CD샘플러의 음을 조합한 것"이라 지적하고 감상용 음악을 제시한 것이라 밝혔고, 윤상도 "테크노음악을 기초로 해서 '테크노 발라드'라 불릴만한 전자음의 서정적 매력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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