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하윤(薛賀尹, 1992년 7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여성 트로트 가수이다. 아이돌 연습생만 12년을 넘게 했으나 대중의 스폿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가창력을 인정받아 트로트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 잡지모델, MC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춤 실력도 뛰어나고, 훤칠한 키 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일명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손색이 없는 설하윤의 애교 섞인 표정과 웃음, 성숙미가 엿보이는 몸매는 남심여심을 모두 저격한다.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군장병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트로트계 군통령(군인들의 대통령)'이란 별칭을 얻었다. 행사의 여왕'이란 별칭도 있는데 군부대 행사를 월14회 많게는 40~50회를 다녔다고 한다. 〈초혼〉을 인생곡이라고 할 정도로 "젊은 트로트 가수들의 길을 열어준 가수 장윤정이 롤모델"이며, "전국 팔도를 다니며 오래오래 노래하는게 꿈"이라고 한다.
설하윤은 1992년 7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났다. 3살 때부터 조부모 손에서 자라며, 재롱을 부리고 〈행복한 나를〉(김예림)을 부르며 끼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친척 결혼식에서 축가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부른 뒤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디션을 보러다녔다.
가수가 되는 길은 평탄치 못했는데, 숱하게 떨어지고, 합격해서 걸그룹을 준비를 하다보면 갑자기 무산되거나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회사가 망하기도 했다. 그런 횟수가 20~30회 정도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가수의 길에 계속 도전했다. 그렇게 아이돌 연습생만 12년을 넘게 했으나 대중의 스폿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마지막 걸그룹이 실패하고 1년이라는 긴 슬럼프에 빠졌다. 계약에 묶여 있으면서 PC방, 카페, 서빙, 백화점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이어갔다. 2015년 모 방송국 오디션에 6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고, 방송이 이슈가 되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후 2020년 '트롯 전국체전'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12월 엠넷(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조성모'편에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주목 받았다. '너목보' 방송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으며 박현빈 〈곤드레 만드레〉의 히트작곡가 이승한의 프로듀싱으로 주목을 받았다.
팀·멤버·데뷔 정보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CC BY-SA).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자유 이용 저작물입니다. 음반 표지는 아이튠즈 공개 API를 통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