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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白智榮, 1976년 3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18년 4월 김정은 북한 국가주석과 북한 주요 정치인 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른 가수로도 알려져있다. 백지영은 1999년 1집 Sorrow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Sorrow는 1999년 6월 1일 발매되었으며, 라틴 풍의 댄스 곡 〈선택〉, 〈부담〉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2000년 4월 18일 두 번째 정규 음반 Rouge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Dash"는 각종 음악 차트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음반 판매량은 약 36만장을 기록했다. 바로 이은 후속곡 "Sad Salsa"도 큰 인기를 얻어 대한민국에서 살사 댄스 열풍에 기여했었다. 그러나,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인 2000년에 백지영은 데뷔 당시 프로듀서였던 김시원과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파문이 일었다.
백지영은 2000년 11월 29일 기자 회견을 열고 섹스 동영상 속의 등장 인물이 자신임을 시인했다.
팀·멤버·데뷔 정보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CC BY-SA).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자유 이용 저작물입니다. 음반 표지는 아이튠즈 공개 API를 통해 제공됩니다.